지난 포스트에서는 표 차트의 설정 옵션, 측정기준의 드릴다운, 측정항목의 선택 측정항목·측정항목 슬라이더, 행 수까지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표 차트를 두고, 스타일 탭과 컨텍스트 메뉴에서 조정할 수 있는 부분들을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스타일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보일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1. 표 스타일 패널 둘러보기
표 차트도 아래와 같이 다양한 스타일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미 이전 포스트에서 일부 스타일 옵션들을 살펴보았기 때문에 새로운 옵션들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2. 표 스타일
표 스타일 섹션은 표 전체의 방향과 헤더, 본문의 표시 방식을 정하는 영역입니다.
2-1. 디스플레이
표를 세로 또는 가로 방향으로 표시할지 정합니다. 기본 선택은 세로이며, 가로를 선택하면 표의 행과 열이 서로 바뀝니다.
[표 스타일] - [디스플레이] 옵션의 세로 모드와 가로 모드
아래는 기본 설정인 [세로] 설정일 때의 차트입니다.
[표 스타일] - [디스플레이] 옵션: 세로 모드 설정 시
아래는 [가로]로 설정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라벨이 첫번째 행에서 첫번째 열로 바뀌고 스크롤이 가로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 스타일] - [디스플레이] 옵션: 가로 모드 설정 시
[가로] 설정 시 데이터는 세로 방향으로 나열되고, 좌우 스크롤을 통해 데이터를 읽는 구조로 바뀌기 때문에 특정 제품 또는 특정 품목에 대해서 분석하는 등 소량의 데이터를 분석할 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2. 헤더 보기
표 헤더를 표시할지 숨길지 정합니다. 이 옵션을 켜면 헤더의 글꼴 모음·크기·색상, 텍스트 줄바꿈, 필드 설명 표시(열 헤더에 정보 아이콘을 추가해서 마우스를 올리면 필드 설명을 보여주는 기능) 같은 하위 옵션이 함께 나타납니다.
아래는 ‘헤더 보기’ 옵션을 OFF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헤더 보기] 옵션: OFF
헤더의 정렬 기능
차트의 헤더에 위치한 측정기준 또는 측정항목 라벨을 클릭하면 클릭한 항목을 기준으로 오름차순/내림차순으로 정렬하여 데이터를 정렬해줍니다. 예를 들어 표에서 판매처를 클릭하면, 판매처명의 내림차순으로 정렬되죠.
판매처 내림차순 정렬
판매처를 다시 한번 클릭하면 판매처명의 오름차순으로 정렬됩니다.
판매처 오름차순 정렬
따라서 헤더를 숨기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헤더 보기 옵션을 활성화하면 하위 옵션들이 나타나는데요. [글꼴 모음], [글꼴 크기], [글꼴 색상]을 조정하여 헤더 텍스트의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이 적용된 아래 이미지를 참조해주세요.
표 헤더의 컬럼명이 너무 긴 경우, 아래와 같이 텍스트가 잘리게 되는데요.
[텍스트 줄바꿈] 옵션: OFF일 때의 화면
텍스트를 자르지 않고 두 줄로 표기하려면 [텍스트 줄바꿈 옵션]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활성화하면 텍스트가 긴 컬럼은 아래와 같이 두 줄로 표시됩니다.
[텍스트 줄바꿈] 옵션: ON일때의 화면
표 헤더의 컬럼에 커서를 올리면 특정 텍스트가 노출되게 할 수도 있는데요.
이 기능은 [필드 설명 표시] 옵션을 활성화하고 상단 메뉴에서 [리소스] → [추가된 데이터 소스 관리]에서 데이터 소스 수정 화면으로 들어가서 필드 옆에 설명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하고 나면, 표 헤더의 컬럼명 옆에
와 같이 생긴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와 같이 생긴 아이콘이 표시됩니다.[필드 설명 표시] 옵션: ON 했을 때의 화면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데이터 소스 관리]에서 입력했던 설명이 그대로 표시됩니다.
필드 설명 표시 기능은 복잡한 계산식 지표가 포함된 리포트에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ROAS = (매출 / 광고비) * 100” 과 같이 수식을 설명에 추가해두면, 데이터가 어떻게 가공되어 나온 것인지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3. 표 라벨/표 색상
표 데이터(헤더가 아닌 본문 텍스트)의 글꼴 모음·크기·색상을 지정합니다. 요약 행 표시를 켜둔 경우에는 요약 행의 라벨 문구도 함께 적용됩니다. 데이터 행이 많은 표라면 글꼴 크기를 살짝 줄여서 한 화면에 더 많은 행을 보여줄 수 있고, 반대로 가독성이 중요한 경우에는 글꼴을 키워서 눈에 잘 띄게 만들 수 있어요.
위와 같이 스타일 옵션이 설정되어 있다면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적용됩니다.
스타일 옵션을 설정하면 어떻게 변경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글꼴 크기를 16px로 키우고, [요약 행 라벨]을 ‘수량과 정산예정금액의 합계’로 지정하였습니다. 이 옵션은 설정 패널의 [요약 행 표시]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에만 표시되며, 요약 행에 표시되는 기본 텍스트인 ‘총 합계’를 다른 텍스트로 변경하는 기능입니다.
[표 색상]의 헤더 배경은 표 헤더의 색상을 지정하는 기능이며, 셀 테두리 색상은 각 행을 구분 짓는 선의 색상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홀수 행 색상]과 [짝수 행 색상] 기능을 통해 홀수 행과 짝수 행의 구분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차트가 아래와 같이 수정됩니다. 요약 행 라벨에 입력했던 ‘수량과 정산예정금액의 합계’ 텍스트가 요약 행에 표시되는 것이 보이시죠?
[요약 행 라벨]에 입력한 텍스트가 적용된 모습
2-4. 표 본문
표 본문의 세부 표시 방식을 정하는 옵션입니다.
행 번호
[행 번호] 기능은 아래의 표시되는 행 앞의 번호를 뜻합니다. 지금 몇 번째 행을 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죠.
[행 번호] 옵션을 ON 했을 때의 화면
이 기능을 끄면 아래와 같이 표시되는데, 데이터의 첫 번째 행을 보고 있는지 아니면 중간 행을 보고 있는지 분별하려면 차트에 커서를 올려서 스크롤의 위치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행 번호] 옵션을 OFF 했을 때의 화면
행 번호는 데이터의 순서 자체가 의미 있는 정보일 때 켜두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순위표처럼 몇 번째로 높은지가 중요한 데이터라면, 행 번호가 그 순위를 그대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죠. 반대로 순서 자체에 큰 의미가 없는 데이터라면 꺼두어도 무방합니다.
자동 높이
[자동 높이] 기능은 데이터에 맞게 행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아래에 각각의 컬럼마다 점선으로 표시된 것이 보이시나요? 편집 모드에서 표를 클릭하면 차트 내부의 열 너비나 행 너비를 직접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행 사이사이에도 행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점선이 표시되고 있죠.
이때 자동 높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행 높이를 조절하는 점선은 사라지게 됩니다. 행 높이는 이 옵션에 의해서 라벨에 맞게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이죠.
다음으로, 아래와 같이 상품명의 텍스트가 길어서 잘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텍스트 줄바꿈] 기능입니다.
[자동 높이] 옵션이 OFF 되어있을 때의 화면
기능을 활성화하면 아래와 같이 상품명이 두 줄로 표시됩니다.
[자동 높이] 옵션이 ON 되어있을 때의 화면
[텍스트 줄바꿈] 기능을 활성화하고, [자동 높이] 기능을 비활성화한 상태라면 아래와 같이 행 높이가 좁아지게 되므로 자동 높이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행 높이를 수동으로 조정해주어야 합니다.
가로 방향 스크롤
일반적으로 표 차트에 보여줄 데이터가 많으면 그만큼 차트의 사이즈를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공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는 경우도 있죠. 그런 때에는 [가로 방향 스크롤] 기능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데이터 스튜디오에서 가로 스크롤을 사용하는 차트는 표 차트와 피벗 차트입니다. 이렇게 가로 스크롤을 사용하는 경우 [Shift] + [마우스 휠] 로 조작하면 가로 스크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번호까지의 열 모두 고정
이 기능은 가로 방향 스크롤을 활성화했을 때, 표에서 어느 범위에서 스크롤을 하며 사용할 것인지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래와 같이 [상품명] 필드까지 고정하는 것으로 설정하면 첫 번째 필드부터 상품명 필드까지의 열은 고정된 채 나머지 열에만 스크롤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열 고정은 측정기준, 측정항목 관계없이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위치
이 기능은 열 너비가 좁아 말줄임표(…)로 잘린 텍스트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나타나는 툴팁을 어느 곳에 표시할 것인지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왼쪽, 오른쪽, 상단, 하단, 왼쪽 상단과 하단, 오른쪽 상단과 하단에 위치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위치] 옵션을 설정 했을 때의 화면
2-5. 표 바닥글
표 바닥글 옵션에는 테두리 색상과, 두께, 스타일을 조정하고 [축약 페이지 매김]이라는 기능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표 바닥글이란 아래와 같이 합계가 표시되는 하단 부분을 가리킵니다.
기본 상태인 표는 데이터 라벨과 바닥글 사이에는 아무런 선이 표시가 되어있지 않지만, 아래와 같이 바닥글 테두리 색상과 스타일을 넣고 테두리 두께를 넣어주면 그 다음 이미지와 같이 차트 바닥글에 경계선이 표시됩니다.
바닥글 테두리 스타일은 실선, 파선, 점선, 이중실선으로 4종류의 선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축약 페이지 매김] 기능은 구글의 공식 가이드에서는 [간결한 페이지로 나누기]로 번역되는데요. 이 문서에 따르면 페이지로 나누기 컨트롤의 세로 간격을 줄이는 기능이라고 알려줍니다. 바닥 테두리를 표시해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래는 기능을 활성화하지 않았을 때의 차트입니다.
이번에는 기능을 활성화했을 때의 차트입니다. 미약하지만 차이가 느껴지죠? 옵션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아쉬운 기능입니다. 공식 문서에서도 이 기능을 ‘페이지로 나누기 컨트롤의 세로 간격을 줄입니다’ 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확인해보려면 이 포스트 하단의 링크로 접속한 뒤, ‘표 바닥글’ 항목을 찾아보세요.
3. 측정기준
표 열에 표시되는 측정기준 텍스트를 왼쪽·가운데·오른쪽 중 어디에 맞출지 정렬하는 옵션입니다. 값이 긴 텍스트인지 짧은 텍스트인지에 따라 정렬을 맞춰주면 표가 한결 정돈되어 보입니다.
측정기준과 측정항목의 정렬 기준은 동일한데요. 아래의 4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좌측 정렬: 텍스트를 좌측으로 정렬합니다.
중앙 정렬: 텍스트를 중앙으로 정렬합니다.
우측 정렬: 텍스트를 우측으로 정렬합니다.
자동: 데이터 스튜디오가 데이터를 판단하여 어느 곳에 정렬할 것인지를 자동으로 정해줍니다. 첫 번째 측정기준인 판매처를 예로 들면, 정렬에 따른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타일 패널의 측정기준 항목은, 차트에 측정기준을 추가하는 만큼 1번, 2번, 3번, 4번… 순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즉, 필드마다 정렬 위치를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이죠. 이때 정렬은 데이터 값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표 헤더에 표시되는 컬럼명(라벨)의 위치도 함께 바뀐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예를 들어 판매처 열을 오른쪽 정렬로 설정하면, 데이터 값뿐 아니라 '판매처'라는 헤더 텍스트도 오른쪽으로 붙어서 표시됩니다.
4. 측정항목
모양 옵션과 표 열에 표시되는 측정항목 텍스트를 왼쪽·가운데·오른쪽 중 어디에 맞출지 정렬하는 옵션, 축약 번호 기능이 있죠.
4-1. 모양
지난 포스트에서 [차트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막대가 있는 표], [히트맵이 있는 표]라는 변형 표 차트를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던 것이 기억나시나요?
이 별도의 차트를 새로 생성할 수도 있지만 스타일 탭의 옵션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측정항목의 [모양]이죠.
모양 옵션은 아래 세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것이 [숫자]이며, 숫자 외에 [히트맵]과 [막대]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각 변형 차트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히트맵
값의 크기에 따라 셀 배경색의 진하기가 달라지는 '히트맵이 있는 표'가 됩니다. 값이 클수록 진하게 나오고, 값이 작을수록 연하게 나오는 형식이죠. 모양 옵션에서 히트맵을 선택하면 아래에 열 색상 옵션이 나옵니다.
모양을 히트맵으로 지정하고, 열 색상을 지정하면 표는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금액이 클수록 색상이 진해지는 것이 보이죠?
히트맵 옵션이 적용된 표 차트
여기서 한 가지 팁은, 배경이 진해질 때 글꼴이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표 본문 섹션으로 가면 [히트맵 텍스트 대비]라는 기능이 활성화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4개의 선택지가 나오는데요. 높음, 보통, 낮음은 대비를 얼마나 줄 것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히트맵의 색상이 검은색이라면 히트맵 텍스트 대비를 높게 설정할수록 텍스트는 흰색에 가까워지게 되겠죠?
아래는 대비를 높음으로 설정했을 때 차트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막대
모양을 막대로 설정하면 값의 크기가 막대 그래프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하면 차트가 숫자 대신 막대로 표시됩니다.
막대 옵션이 적용된 표 차트
4-2. 숫자 표시
이 옵션은 모양을 막대로 설정했을 때에만 나오는 기능입니다. 활성화하면 아래와 같이 막대와 숫자가 함께 나타나는 형태로 변경됩니다. 주의할 점은 측정항목의 열 너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막대의 길이를 명확히 분간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열 너비가 충분히 확보되어야 데이터 간 차이를 식별하기가 좋습니다.
4-3. 축약 번호
이 기능은 모양을 숫자, 히트맵으로 설정했을 때에만 나오는 기능입니다. 값의 단위가 클 때에 축약해서 보여줄 것인지 설정하는 기능으로 억, 만 단위로 축약하여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이미 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익숙하죠?
4-4. 목표 표시
이 옵션은 모양을 막대로 설정했을 때에만 나오는 기능입니다. 목표 표시 옵션을 활성화하면 [목표 값] 입력 항목이 나타나는데요. 목표 표시를 켜면 목표 값 필드에 지정한 값까지 목표선을 그어서, 실제 값과 목표를 한 막대 안에서 비교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타겟 색상]은 막대에 표시하는 목표선의 색상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를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래와 같이 목표 값에 100,000,000원을 입력하고, 타겟 색상을 붉은색으로 지정해보겠습니다.
이제 막대 부분에는 데이터 중에 1억에 해당하는 부분의 위치에 목표선이 생기고, 판매처별 정산예정금액이 목표액인 1억을 달성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목표 값이 표시된 표 차트
4-5. 축 표시
축 표시 옵션도 모양을 막대로 설정했을 때에만 나오는 기능입니다. 활성화하면 아래와 같이 막대에 축이 함께 표시됩니다.
막대가 어느 정도 숫자에 위치하는지 보기 쉽게 해주죠.
축 표시 옵션이 적용된 표 차트
세 종류의 표 차트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숫자, 히트맵, 막대 차트 형식을 갖습니다.
여기까지 표 스타일 영역을 살펴봤어요. 이 옵션들을 잘 활용하면 보는 사람이 굳이 숫자를 하나하나 읽지 않아도 표에서 중요한 부분을 바로 캐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컨텍스트 메뉴
편집 모드에서 차트를 우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메뉴들이 나타납니다. 이 메뉴들 중 대부분은 에서 다뤘던 기능들이므로 표 차트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인 [열 크기 조절] 기능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열 크기 조절
표의 열 너비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입니다. [데이터에 맞추기]를 선택하면 각 열이 담고 있는 데이터에 맞는 최적의 너비로 조정되고, [균등하게 조정]을 선택하면 모든 열의 너비가 똑같아집니다.
열과 열 사이의 구분선을 더블 클릭해도 데이터에 맞춤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요.
데이터에 맞추기로 설정했을 때
데이터의 길이에 따라 열 너비가 자동 조정됩니다.
균등하게 조정으로 설정했을 때
균등하게 조정하면 차트의 너비에 맞게 열 너비를 균등하게 배분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두 포스트에 걸쳐 표 차트의 기능들을 쭉 살펴봤습니다. 내용이 꽤 길었는데, 그만큼 표 차트 하나에도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죠.
이번 포스트에서 다룬 옵션들을 적절히 조합하면, 단순히 데이터를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드릴다운으로 세부 내역까지 파고들거나, 히트맵·막대로 중요한 값에 시선을 자연스럽게 모으는 등 훨씬 더 정보를 잘 읽히게 만드는 표를 완성할 수 있어요.
표는 데이터 스튜디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차트인 만큼, 여기서 익힌 흐름은 다른 차트를 배울 때도 비슷하게 반복될 거예요. 다음 포스트에서는 하나의 측정항목을 큼직한 숫자로 강조해서 보여주는 스코어카드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